링크허브가이드 › 제휴링크 교체

제휴링크 한 번에 교체하기 —
글 50개를 고치지 않는 법

수익형 블로거 가이드 · 2026년 7월 기준

1년 전에 쓴 글이 아직도 검색으로 사람을 데려옵니다. 그런데 그 글에 붙은 상품은 이미 단종됐습니다. 클릭은 계속 나가는데, 수수료는 0원입니다.

3줄 요약
  • 죽은 제휴링크는 조용히 손해를 냅니다 — 유입은 그대로인데 전환만 0이 됩니다.
  • 원본 링크를 글에 직접 붙였다면 글 개수만큼 수정해야 합니다.
  • 중간에 내 링크를 한 겹 두면 원본 한 곳만 바꿔 전부 끝납니다.

1. 링크를 갈아야 하는 순간들

생각보다 자주 옵니다. 대부분은 알림도 없이 조용히 일어납니다.

2. 방치하면 생기는 손해

죽은 링크의 비용은 "0원 벌었다"가 아닙니다. 세 겹으로 쌓입니다.

잃는 것어떻게 발생하나
수수료유입과 클릭은 그대로인데 구매로 이어질 수 없음
독자 신뢰"추천한다더니 살 수도 없네" — 다음 글도 안 누름
글의 수명이탈이 잦아지면 그 글의 검색 성적도 함께 나빠짐

특히 오래된 글일수록 손해가 큽니다. 새 글은 아직 유입이 적지만, 검색에 자리 잡은 옛 글은 매일 사람을 데려오기 때문입니다.

3. 죽은 링크 찾아내기

원본 링크를 글에 직접 붙여 왔다면, 우선 어느 글에 그 링크가 있는지부터 찾아야 합니다.

티스토리·네이버

블로그 내부 검색으로는 본문 속 URL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구글에서 site:내블로그주소 상품명 형태로 찾는 편이 빠릅니다. 그래도 놓치는 글이 생깁니다.

워드프레스

본문 일괄 검색·치환 기능이 있는 플러그인을 쓰면 그나마 낫습니다. 다만 DB를 직접 건드리는 작업이므로 반드시 백업 후 실행해야 합니다.

공통

어느 쪽이든 결국 사람이 글을 하나씩 열어 확인하는 일이 남습니다. 글이 50개면 이건 하루짜리 작업이고, 그래서 대부분 미루다가 잊습니다.

핵심. 이건 부지런함으로 푸는 문제가 아닙니다. 원본 링크를 글에 직접 붙이는 방식 자체가 원인입니다.

4. 한 번에 교체하는 구조

글에는 원본 제휴링크 대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짧은 링크를 붙입니다. 그 짧은 링크가 어디로 갈지는 내가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기존]  글 50개 → 각각 원본 제휴링크
        링크 바뀜 → 글 50개 수정

[개선]  글 50개 → 각각 추적링크 → 원본 제휴링크 1곳
        링크 바뀜 → 원본 1곳만 수정 → 끝
  1. 링크허브에 원본 제휴링크를 등록합니다.
  2. 글마다 추적링크를 발급해 붙입니다. (글별 subId가 자동으로 붙습니다)
  3. 상품이 품절되면 관리 → 원본 링크 교체에서 새 주소로 바꿉니다.
  4. 이미 발행한 글은 손대지 않아도 모두 새 상품으로 연결됩니다.

덤으로, 글별 클릭이 나뉘어 쌓이기 때문에 어느 글이 실제로 돈이 됐는지도 함께 보입니다. → 제휴링크 추적하는 3가지 방법

5. 교체할까, 삭제할까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기준은 하나 — 그 링크를 붙인 글이 아직 살아 있는가입니다.

상황해야 할 일이유
글은 살아 있는데 상품만 바뀜원본 링크 교체독자가 눌렀을 때 새 상품으로 감
글을 이미 삭제함추적링크 삭제더 이상 눌릴 일이 없음
방금 잘못 만든 링크 (아직 안 붙임)삭제영향 없음
글에 붙어 있는데 그냥 정리하고 싶음삭제 금지독자가 눌러도 상품으로 못 감
삭제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미 글·영상에 붙여 둔 추적링크를 지우면 그 링크는 즉시 작동을 멈춥니다. 정리가 목적이라면 삭제가 아니라 교체가 맞습니다.

6. 분기에 한 번, 10분 점검

완벽하게 관리하려 들면 지칩니다. 아래 세 가지만 분기마다 확인해도 대부분의 손실은 막힙니다.

링크 하나 바꿔서 글 전부 끝내기

원본만 교체하면 이미 발행한 글이 전부 새 목적지로 갑니다.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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