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허브가이드 › 제휴링크 추적

제휴링크 추적하는 법 —
어느 글에서 클릭이 났는지
확인하는 3가지 방법

수익형 블로거 가이드 · 2026년 7월 기준

블로그 글 40개, 이번 달 수익 3만 원. 문제는 그 3만 원이 어느 글에서 나왔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모르면 다음에 어떤 글을 더 써야 할지도 정할 수 없습니다.

3줄 요약
  • 같은 링크를 여러 글에 그대로 붙이면 성과는 한 덩어리로 합쳐진다.
  • 나누는 방법은 셋 — 매체 구분 / subId 수동 / 추적 단축링크. 글이 10개를 넘으면 세 번째가 유일하게 버틴다.
  • 클릭이 나오는데 구매가 없다면 글을 늘릴 게 아니라 상품과 링크를 점검할 차례다.

1. 왜 성과가 뭉쳐 보이는가

제휴사 리포트는 기본적으로 링크 단위로 집계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블로거는 같은 상품을 여러 글에 소개하면서 같은 링크 하나를 복사해 씁니다. 그러면 리포트에는 이렇게 남습니다.

이어폰 링크 · 클릭 214 · 주문 6

→ "추천 5선" 글에서 나온 건지
   "가성비 비교" 글에서 나온 건지 알 수 없음

글마다 다른 이름표를 달아야 이 한 줄이 갈라집니다. 이름표를 다는 방식이 아래 세 가지입니다.

2. 방법 1 — 매체(채널)로만 구분

파트너스에 블로그·유튜브·인스타를 채널로 등록해 두고, 매체별로 다른 링크를 쓰는 방식입니다.

글이 5개 이하이거나, 매체를 방금 늘린 단계에서는 이걸로 충분합니다.

3. 방법 2 — subId를 직접 입력

링크 뒤에 ?subId=글이름을 손으로 붙이는 방식입니다. 글 단위까지 갈라 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https://link.coupang.com/a/ABC123?subId=earbuds-review
https://link.coupang.com/a/ABC123?subId=earbuds-compare

subId 규칙을 어떻게 잡을지는 쿠팡파트너스 subId 가이드에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4. 방법 3 — 글마다 추적 단축링크

원본 제휴링크를 한 곳에 등록해 두고, 글마다 짧은 추적링크를 발급해 붙이는 방식입니다. 독자가 누르면 subId가 붙은 원본 링크로 넘어갑니다.

go.hugilink.kr/earbuds-1   → 원본 링크 + subId=earbuds-1
go.hugilink.kr/earbuds-2   → 원본 링크 + subId=earbuds-2

대신 중간에 거치는 주소가 하나 생기므로, 목적지가 정확히 원본으로 가는지를 발급 직후 한 번 눌러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5. 세 방법 비교표

매체 구분subId 직접 입력추적 단축링크
글 단위 구분불가가능가능
손이 가는 정도거의 없음글마다 매번발급 버튼 한 번
실수 위험낮음높음(복사 사고)낮음
링크 변경 대응글 전부 수정글 전부 수정원본 1곳만
추천 시점글 5개 이하글 10개 안팎글이 계속 늘어날 때

6. 숫자를 읽는 법

데이터가 갈라지고 나면 판단이 훨씬 단순해집니다. 세 가지 패턴만 기억하면 됩니다.

클릭도 없다

글이 검색에 안 잡히거나, 링크가 너무 아래에 묻혀 있습니다. 이건 제휴 문제가 아니라 글 문제입니다. 제목·유입 키워드부터 손봐야 합니다.

클릭은 나오는데 주문이 없다

글은 이미 제 몫을 했습니다. 사람을 모았고 누르게까지 만들었으니까요. 이때 글을 더 쓰는 건 답이 아닙니다. 점검할 것은 상품 쪽입니다 — 가격이 경쟁력 있는지, 링크가 엉뚱한 목록 페이지로 가진 않는지, 품절은 아닌지.

특정 글만 계속 터진다

가장 좋은 신호입니다. 그 글의 주제·상품군·글 형식을 복제해 비슷한 글을 늘리세요. 어느 글인지 알아야만 가능한 전략이고, 이게 추적을 하는 진짜 이유입니다.

집계 시차. 클릭은 즉시 쌓이지만 주문·수익은 실시간이 아닙니다. 보통 몇 시간에서 하루 뒤 반영되므로 같은 날 숫자끼리 비교하면 클릭 대비 주문이 항상 적어 보입니다.

7. 추적을 깨뜨리지 않는 원칙

글별 클릭, 오늘부터 갈라 보기

원본 링크 하나 등록하고 글마다 발급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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